책 리뷰 :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부동산 투자 공부에 꽂혀있는 정하유입니다. 그래서 책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고 있는데요. 부동산 처음 공부할 때 입문서로 고전인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를 완독 했어요. 내 것으로 만들기 3가지 도배는 전문가에게, 페인트칠은 내손으로. 남의 편을 나의 편으로. 아이 업고 독서 삼매경. 분명 김유라라는 화자가 전업주부에 아이가 있는 환경이었고 저는 그러지 않지만 이 세 가지 만을 배우고 싶네요 첫 번째로 시간이 없는 환경에서도 정말 여러 독서들을 독파한 점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글 곳곳에서 나오는 그의 독서량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주 쉬운 언어로 경제나 금융환경을 꿰뚫고 있다는 점이 놀라워요. 그렇기 때문에 몇 번이고 곱씹으면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