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는 전체 주택소유자의 10퍼센트내외(문재인정부 규제)
- 카테고리 없음
- 2022. 11. 22.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일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 티브이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경제신문 읽는 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economy/10538183
까짓 종부세 쯤이야?...5채 이상 다주택자 5년째 11만명대 유지 - 매일경제
통계청 주택소유현황 분석 세금인상·대출규제에도 안줄어 5년 연속 11만명대 유지 10채 이상 보유자 4만여명
www.mk.co.kr
3줄 요약
5채 이상 보유 다주택자 2012년 최대를 찍고 20년 감소하며 지난 5년 문정부 동안은 연속으로 11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무주택 가구는 약 43%이다.
과거 문정부의 규제로 인해 투기 목적이 없는 실 수요자들까지 종부세 과세대상이 되었다.
기사에 대한 자유 생각 / 마침
(5채 이상 보유 다주택자는 문재인 정부 집권 직후인 2017년(11만 4916명)과 비교해 지난해까지 0.8% 줄어드는데 그쳤다. 다주택자는 2018년 11만 7179명으로 늘었고 2019년에는 11만 8062명으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 이후 감소 추세에 접어들었으나 여전히 11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위에 있는 통계는 일단 어디서 볼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정권에 따른 변화를 알고 싶기도 하고
그렇다면 과거에 비춰 지금의 순간은
과거 어디쯤인지 궁금하기도 하기 때문이죠.
이제 슬슬 여러 규제들을 풀어주고 있는데
다주택자들이 다시 움직일 때이지 않나.
그렇게 되면 민간공급이 안정화되고
집값이 서서히 떨어지며 보합세를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돈을 벌지 않을까요?
저의 생각은 저런 다주택자들이
10년 동안 감가상각하는
건물을 들고 있다는 생각이 아닌
앞으로 수십 년간 알짜가 될 곳의
땅을 깔고 앉아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잘못 산 땅은 당연히
대대손손 유산으로 남는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지만
땅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이
땅 투자의 지론이니깐요.
빌라 투자는 땅 투자로 보는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셨다면
로그인이 없어도 가능한
❤️공감, 하트❤️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