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으로 자산가치가 높아지는 이때 좋아하는걸 하기 위해서 다른것을 해야하는가?

좋아하는걸위해서 다른걸한다

최근에 친구란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친구는 동대문 새벽시장에서 일을하는데
의류디자인을 하고 싶었던 친구였지먼
공부와는 거리가 먼 학창시절을 가지고 있고
그렇기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은 디자인이 아닌 장사를 하기로 마음 먹고 이 업에 뛰어들어 진득하게 하고 있는 친구에요.

좋아하는것을 한다

그런 반면 저는 최근에 그림공부를 시작했는데
당장 돈이 안되고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변명으로
40대 50대까지 미뤘었던 일을
30대인 지금 하기로 마음을
먹은 일이 있었죠 그동안은 당장의 생계와
페이가 높은 일들을 전전해왔었거든요.
그러면서 번아웃이 왔고
하기 싫은 일들에서는
효율이 올라가지 않는 일들이
발생했죠.

어떤것이 맞을까?

좋아하는일.
하고싶은일을 위해서
다른 일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가시지 않았어요. 디자인을 하고 싶다면
디자인 공부를 해서
그 자리에서 우뚝서서
더 열심히 하는게 효율이 높을거라 생각하는
저였죠.

아무리 돈이 처음엔 따라주지 않더라도
좋은일을 한다면
요즘에는
잘하지 않아도 충분히
유명세를 얻어
마케팅으로 이어질 수 있잖아요

저는 이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기승전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으로 요즘
자산가치가 치솟고 있습니다

조정기가 현재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른 물가는
떨어지지 않고
다만 상승률이 둔화되어가는
속도겠지요.

그래서 저축은 커녕
적자라도
안나면 다행인 상황
으로 생각되죠.

빚만 안져도 저축없이 생활할 순
있게 되었죠.

멀리 치솟는 자산가격을
월급으로만 따라 잡으려는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어제랑 똑같은것을 하고있는데
달라질길 바라는것도
얼마나 허망한 일인지.

우리는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내가 좋아하는걸로
자신을 자신의 색깔로
셀프브랜딩을 통해

삶도 행복하게 만들고
자산도 키워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