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볼 수 있는 : 도꼬마리 도꼬마리의 경우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약초로 주로 도꼬마리의 줄기나 잎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가시가 무성히 달린 도꼬마리 열매를 말려 약재로 사용합니다. 이 열매를 창이자라 부르는데, 이 창이자는 축농증가 비염 치료에 사용되는 약초입니다. 특히 항알레르기 효과 덕분에 알레르기로 인한 비염이나 축농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죠. 유근피라 불리는 : 느릅나무 이번에 알려드릴 비염에 좋은 약초는 느릅나무입니다. 한방에서 느릅나무는 유근피라고도 불리며, 느릅나무의 껍질이죠. 느릅나무는 동의보감에서 극찬한 약재이기도 한데, 이런 느릅나무를 비염에 사용할 때에는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먼저 느릅나무를 물로 달여서 먹고, 또 그 물을 마시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 물로 코 세..
솔잎의 효능 솔잎이 어떤 효과를 주는지 알아보아요. 사실 요즘 일상에서 솔잎을 섭취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대체하기 위한 솔의 눈 음료까지 같이 알아봅시다. 불호만큼 극호 하는 사람도 보유한 마니아층이 즐기는 솔의 눈이지만 솔잎의 효능을 알아보면 또 다른 느낌일 거예요. 목차 솔잎의효능 솔의 눈 솔잎의 효능 솔잎은 '동의보감'에도 '풍습 창(즉 습기로 인해 뼈마디가 저리고 아픈 질환)을 다스리며 머리털을 나게 하며, 오장육부를 편하게 하고, 곡식 대용으로 쓰인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른 의학서적이나 문헌을 봐도 솔잎의 효능은 거의 만능 약에 가깝습니다. 솔잎이 갖고 있는 효능은 - 체내 합성이 불가능한 8종류의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우수한 단백질원입니다. - 체내의 콜레스테롤치를 ..
건강관리(동의보감) 생활 속에서 가볍게 건강이 안 좋을 때 동의보감은 어떤 것을 하면 좋다고 말하고 있을까요? 특히 건강이 안좋아지기 시작할 때는 신경이 쇠약해지기도 하고 간이 안 좋아져 피로가 쌓이는데요. 한번 같이 살펴보도록 합시다. 조선 당대 최고의 의원이 남긴 동의보감의 따른 내용입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은 허준(1539∼1615)이 선조의 명을 받아 중국과 한국의 의학 서적(한의학)을 하나로 모은 백과사전으로서, 1596년 (선조 29)부터 편찬하여 1610년(광해 2)에 완성된 의학서이다. 동의보감은 당시 의학을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 신경쇠약 신경쇠약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내가 평소보다 흥분을 잘하게 되서 신경이 많이 소진된다면 연꽃씨를 통해 도움을 받을..
생활 속 질병 동의보감은 생활 속에서 가벼운 질병시 어떤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을까요? 조선 당대 최고의 의원이 남긴 동의보감의 따른 내용입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은 허준(1539∼1615)이 선조의 명을 받아 중국과 한국의 의학 서적(한의학)을 하나로 모은 백과사전으로서, 1596년 (선조 29)부터 편찬하여 1610년(광해 2)에 완성된 의학서이다. 동의보감은 당시 의학을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 녹차 효능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것은 녹차만큼 좋은 것은 없다. 녹차 잎을 우려먹으면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좋다. 2. 사과청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안좋아서 소화가 안된다고 느낄 때 사과를 달여서 청을 만든 것을 드셔 보세요. 속이 편안해지면서 안도감이 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음식으로 다스리는 질병 음식을 통해서 질병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조선 당대 최고의 의원이 남긴 동의보감의 따른 내용입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은 허준(1539∼1615)이 선조의 명을 받아 중국과 한국의 의학 서적(한의학)을 하나로 모은 백과사전으로서, 1596년 (선조 29)부터 편찬하여 1610년(광해 2)에 완성된 의학서이다. 동의보감은 당시 의학을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 스트레스 해소 : 토란줄기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만한게 없다. 고혈압 예방과 함께 천연수면제 역할을 한다. 끈적한 뮤신의 역할로 위/장에도 좋다. 2. 신장이 약할 때 : 달팽이 신장이 약하신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면 좋습니다. 3. 소변보기 어려움 : 가오리 소변보기 어려울때는 가오리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