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잘하는 것을 하면 된다. 결혼이라는 법적, 경제적 공동체를 이루게 되면 남녀가 각자 잘하는것을 하면 된다. 각자 자기가 어떤것을 잘하는지 알려면 사실은 두 남 녀 모두 성숙해야 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어떤 것을 재밌어하고 꾸준히 할 수 있고 노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 결국 알기 위해서는 경험이 필요하다 실패를 해봐야 한다. 그리고 성공을 해봐야 한다. 그래야 안다. 거기에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생각하는 힘이 한 사람의 자아를 확립하는 기초체력을 보장한다. 각각 생각하는 남자 생각하는 여자가 되었고 무엇을 잘하는지 알았다. 이제 잘 사는 것만 남았다. 잘 사는데 충분한 조건은 바로 돈이 충분한 것. 즉 부자가 되는 것이다. 부자 역시 ..
본질에 집중하기 책 소개 제목 | 가난한 남자와 결혼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자 | 이정일(이서윤) 출판 | 휴먼비즈니스 이 책을 추천하는 사람 부자들이 말하는 "운이 좋았다"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 남성에게 피해의식이 있는 20대 여성 부자가 되고 싶은 비혼주의자 결혼적령기의 30대 남성 부자가 될 준비가 된사람 책 속의 문장 여자를 단순히 살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남자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는 가정의 중심이다. 어떠한 순간에도 여자는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돼야 한다. 원하는 삶을 선택하고 만들어가는것은 오로지 나 자신뿐이다. 우리가 주목하는 부자여자들은 거의가 전업주부다. 한평생 남자를 뒷바라지하고 아이들을 키워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에 대해 누구보다 당당하다. 남자는 자신에게 모든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