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에 집중하기(가난한 남자와 결혼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본질에 집중하기

 

 

책 소개

 

제목 | 가난한 남자와 결혼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자 | 이정일(이서윤)

출판 | 휴먼비즈니스

 

 

이 책을 추천하는 사람

부자들이 말하는 "운이 좋았다"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

 

남성에게 피해의식이 있는 20대 여성

 

부자가 되고 싶은 비혼주의자

 

결혼적령기의 30대 남성

 

부자가 될 준비가 된사람

 

책 속의 문장

여자를 단순히 살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남자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는 가정의 중심이다.

 

어떠한 순간에도 여자는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돼야 한다. 

원하는 삶을 선택하고 만들어가는것은 오로지 나 자신뿐이다.  

 

우리가 주목하는 부자여자들은 거의가 전업주부다.

한평생 남자를 뒷바라지하고 아이들을 키워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에 대해 누구보다 당당하다. 

 

남자는 자신에게 모든것을 의존하는 여자를 책임질 순 있어도 정작 사랑할 순 없다.

자식들은 엄마가 자신들을 위해 모든것을 바쳤다는 것을 알지만 보답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때론 부담스럽다. 

 

살림이나 육아에 전념하며 자신의 모든것을  포기하는 것은 내조가 아니다.

살림이나 육아는 남편과 공통으로 짊어져야할 책임이다.

그보다는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여자가 되자. 

그리고 남자가 스스로 여자를 도울 수 있도록 스스로를 존중하자. 

 

 

북에세이

 

(사랑과 돈을 다 잡은 여성들)

많은 연구들이 남성과 여성은 다르다고 합니다.

남성성과 여성성은 다분히 차이가 있습니다.

본질에 집중하는 것은 곁가지를 쳐내고

오로지 집중하는 것을 말하겠죠.

남자와 여자 또한 그러할 겁니다.

남성성을 회복했을 때, 혹은 여성성을 회복했을때

우리는 그 차이를 더 명확히 인지할 수 있을 테죠.

부 또한 자신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한 사람에게

더 찾아가기 쉬울 것입니다.

남성성과 대조되어 여성성으로 대표되는 것 중 하나는

다분히 공감능력일 것입니다.

공감능력을 기반으로 한

멘토링능력과 재테크실력을 겸비했을 때

대한민국의 여성들은 사랑과 돈을 다 잡을 수 있다고 

 

책에서는 말합니다. 

남녀가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곤 후에는

집안의 살림을 대대적으로

 

관리하고

절약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현명한 여자들입니다.

남자들이 남성성을 버리고

 

여자들이 여성성을 버리고

 

서로 싸우는 것은 본질에 반하는 데에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고

또 서로 싸우는데 그 에너지를 낭비하는
가치 없는 이중소비입니다.

약점을 보완하려는 것보단 아닌 강점을 더 살리는 것이 필승 전략일 겁니다.

여성의 강점을 더 살리고 본질에 더 가까워져서

최선을 다해 현실을 살아가는 것이 부에 가까워지는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