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에서 내가 살고 싶은 빌라 찾기 5월 5일 어린이날 내 집을 찾기 위한 첫 임장을 갔다 왔다. 생각의 흐름을 타고, 아 그럼 첫 집은 투자 같은 것을 다 떠나서 내가 할 수 있는 컨디션(조건, 자금) 내에서 살고 싶은 첫 집을 마련해야지. 라는 생각까지 미쳐서 방 3화 2의 구조를 가진. 서울 안. 그렇지만 다 같은 서울이어도. 강의 남쪽은 싫다. (즉, 관악구 신림구 같이 뽁짝이는 곳은 싫다는 그런 말.)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해서 원래도 서울에서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동네가 한성대입구역 쪽 혜화역 쪽 그쪽이다. 그래서 그쪽에 마침 3억 이하 지하층 방 3화 1의 매물이 있어서.. 오, 제발 지하라도 붙여있는 지하 말고 쫌 위로 나온 지하여서 살만한 곳이길 바라며 그 물건을 찍고 주변 ..
성공한 사람 따라 하기. 행복재테크에서 송 사무장님이 자신이 겪어온 처음 경험담이 뭐였는지 아시나요? 바로 자신의 초기 썰을 풀 때 계속 강조하는 것이 있는데요. 목돈을 모으면서 사람들의 경험담을 인쇄해서 외우고 다녔다. 그렇게 간접경험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공방정식 중 하나가 성공한 사람을 따라 하는 것 아닐까요. 30부터 경제적 자유를 준비하는 이브는 경험담들을 분석하고 수집하고 외우고 제껄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제 저도 슬슬 임장을 다녀볼까 하기 때문에 물건을 세세하게 조사하는 게 아닌 그 지역을 보는 분위기 임장이란게 있는데 그것에 관한 경험담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그럼 같이 보실까요? 글쓴이 원문 https://cafe.naver.com/mkas1/336899 첫임장! 드디어 오늘 나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