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이 정말 연금개혁안에 시끄러웠는가?(국민연금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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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10. 3.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18일 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티비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경제신문 읽는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10/869114/
`더 내고 더 받는` OECD 연금개혁 권고안에 2030 `시끌`
OECD `더 내고 더 받는` 공적연금 개혁 권고 정부, 5년만에 재정계산 논의中 조규홍 복지부 장관후보자 "국민연금 지급보장 명문화할 터"
www.mk.co.kr
3줄 요약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우리나라 인구구조의 급변 상황을 반영해 '더 내고 더 받는' 공적연금 개혁 권고안을 내놓았고 정부는 제5차 국민연금 재정추계에 차꼬 하여 그 권고안을 심사숙고 중이다.
국민연금 60세 이상도 내야한다고?(챌린지 +6)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6일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티비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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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현행 연금구조(보험료율 9%, 소득대체율 40%)로는 국민연금이 고갈되는 시점이 빠르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고 했다.
OECD 권고안은 의무가입을 60세 이상으로 올리고 보험료를 올리는 방향, 국민연금·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제도 간 기준을 일원화를 제시하고 있다.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할 말이 없다.
2030의 목소리는 대변해주는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그 대신 건강보험료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국민연금 대신에 고령자 및 재산이 있는 사람에게서 걷을 수 있는 것은
건강보험료도 한몫하기 때문이다.
세금은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전체 인구는 줄어들 것이다.
다른 기사들과 맞물려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국민연금 보험료를 올릴수록, 기타 세금을 올리려 할수록
절세방안에 혈안이 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세금을 숨기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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