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60세 이상도 내야한다고?(챌린지 +6)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6일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티비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은행 횡력액 사상최대 790억 역대급 (챌린지 +5)

경제신문 읽는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m.mk.co.kr/news/economy/view/2022/09/830695/

3줄 요약

oecd는 한국에게 보험료를 올려 합리적인 수준에서 60세이상에게도 국민연금을 ㄷ걷고 더 많이 돌려주자는 제안및 권고를 내렸다

이같은 제안이 나온것은 복지부가 oecd에 한국의 연금제도에 대해 국제적 관점으로 분석하기위해 연구를 의뢰했기때문이다.

이번 윤정부의 국민연금 정책은 더내고 덜 받자 이며 국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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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유용하지만 미래를 보는 안목이라면

이런 제품이 여러분에게도 필요하겠죠?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한국을 살아가는 30대로서
국민연금을 직장생활하며 강제로 내고 있지만 받을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지 않고있다.

왜냐햐면 인구가 많은 내 앞선 세대에서 모두 타먹을것가 기 때문이다.
그래도 보건복지부는 일을 하고있다 oecd에 연구의뢰도 하고.
세금부담이 늘어난다. 조세부담이 늘어난다. 경제는 인플레이션이니 디플레이션이니 외환위기니 경제침체니 해서 어쨌든 안좋다.
안좋은 악조건속에서 역사를 살고 있는셈이다.

어제 들은 소식으로는 이제 우리의 영원한 먹거리 밑반찬일줄 알았던 김치도 이제 3000주고 먹어야하고 학교 급식에도 김치가 안나온다고 했다.

경.공매의 시장이 올거라고 자부한다.
그리고 원래 경기가 안좋은때 경공매는 활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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