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의 대명사_빨간쪼끼(선순위대출, 전세보증보험)

    ​빨간 조끼 선생님이 말해주는

    이제는 말한다!

    돈이 없어도 가능한 부동산 투자는 어떤 걸까요. 

    돈이 없어도 가능한 투자
    행크TV 빨간쪼끼님이 말하는 돈이없어도 가능한 부동산투자

     

    30부터 시작하는 경제적 자유 밟팝입니다. 

    빨간 조끼님은 제 멘토입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침착하시고

    제가 원하고 생각하고 있는 방향으로 투자를 하고 계시기 때문이죠. 

     

    같은 동영상의 앞부분 정리는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행크 TV_워킹맘이 부동산 공부하는 비법 6가지

    직장인의 효율적인 투자방법(공매)

     

     

    아래의 포스팅은

    유튜브 행크 TV

    워킹맘, 경매 공부 3년 만에 월세 1,000만 원 만든 노하우

    강의 내용을 요약정리한 글입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이 작업은

    https://muscledesign.tistory.com/82

     

    부동산 공부하는방법 : 나 부동산 공부해, 같이하자. (그거 어떻게해? )

    현실 부동산 공부는 누구나 하고 싶어 하고 재테크의 달인이 되고 싶어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수요는 늘 있어왔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는지 무엇이 진짜로 믿어야 하는지 모르

    muscledesign.tistory.com

     

    부동산 공부하는 방법 중

    커리큘럼에서 2번째 단계인

    간접경험(경매 및 성공 경험담, 후기 정리)

     

    단계의 후기들을 정리하고 저에게 그 경험들을 녹아들게 하는 과정이죠? 

     

    사례 1 : 반지하 낙찰.

    흠있는물건의 재탄생

     

    지역 최고의 인테리어로 투자금 회수 및 

    플피 투자금 마련

     

    구로구 개봉동에 빌라가 공매로 나온 케이스

    실거래가_비슷한 평수_1억~1.3억 시세 형성

     

    물건은 계속 가격이 떨어져서 감정가가 4000만 원까지 하락

    입찰할 당시 마음가짐.

    처음부터 낙찰받아서 1억 원 정도의 시세에 세팅을 해야겠다 하고 맘먹음

     

    위치)

    주변에 초등학교, 중학교가 있고

    주변 역시 빌라지역이라서 거주지역으로는 적합하겠다고 생각.

     

    인테리어 완료.

    완료 후 앞집 뒷집에서 이사오고 싶은 집으로 탈바꿈.

     

    그러나, 신혼부부에게만 주기로 마음을 먹음

    이유는 가전/가구도 새 거일 것 같고 집도 깨끗하게 쓸 것 같아서이다. 

     

    (내 생각 : 인테리어를 잘해놓으면

    임차인도 그 수준?, 깔끔하게 쓸 사람으로 맞춰야 하는구나)

     

     

    포인트

    1. 예쁜 인테리어로 TV 출현

    2. 노후 주택 단지에서 최고의 인테리어

    3. 반지하지만 지상보다 좋은 집

    4. 향후 매도를 위해 임차인은 신혼부부만 고집

     

    낙찰 4100

    대출 3600

    인테리어 1300

    임대 8000/20

     

    월세 수입 20과 대출을 갚고도 2600이 남음

     

    사례 2 : 아파트 낙찰

    (안양의 석수동)

    선순위 대출과 전세보증보험을 활용해서

    투자금을 최소화한 케이스

     

    일반적인 매매였다면 5천만 원 투입될 자금을

    1000만으로 줄였다.

    낙찰물건의 세팅변화
    빨간쪼끼님이 선순위대출과 전세보증보험을 활용한 투자금 셋팅

    결론적으로 투자금 1200만 원이 세팅.

     

    부동산마다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집주인보다 더 확실하게 전세 보증금을 보장하는 

    보증보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중개사분께는 수수료에 대한 메리트를 조금 더 드림

    임차인에게는 시세는 3억천이지만 2천만 원 정도 더 싸게 입주할 수 있게 내리고

     

    보증보험료를 빨간 조끼님이 내드리는 방향으로 부동산 소개소에 말을 함. 

     

    결과는 당일 내놓은 지 4시간 만에 임차를 맞췄다. 

     

    선순위 대출과

    1년 대출이자 180만 원 + 보증보험료 80만원 = 260만 원

     

    : 1년에 260만 원만 오르면 손해는 아니겠다~ 이런 생각으로 했다.

    현재 시세는 4억 3천이라서.

    1500만 원 정도 시세차익으로 4천만 원을 벌었다. 

     

    포인트 : 

    1. 후순위 임차인이라 하더라도 보증보험 가입으로 전세보증금이 보장된다.

     

    2. 부동산 공인 중개사 역할 아주 중요 ~ 내 조력자로 만들 것.

     

    3. 이 부분이 잘 설명되면 충분히 소액으로 세팅 가능하다. 

     

    마침

     

    빨쪼쌤의 생생한 경험담이었습니다. 

     

    응원의 댓글과 하트 부탁드려요!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