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원자재값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챌린지 8)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8 일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 티브이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10년 만에 최대 낙폭을 찍은 아파트값(챌린지 7)

 

10년만에 최대낙폭을 찍은 아파트값(챌린지 7)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7일 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티비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muscledesign.tistory.com

 

 

경제신문 읽는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9/836967/

 

올겨울 공공기관 실내온도 17도?…난방 기준 내려갈까

정부가 올 겨울 공공기관 실내난방온도를 기존 18도에서 17도로 1도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가 에너지를 무기화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대란이 벌어진 가운데 우

www.mk.co.kr

 

 

3줄 요약 

22일 정부 및 관련 부처는 공공기관의 겨울 적정온도를 기존보다 1도 낮추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올겨울 글로벌 에너지 대란을 대비하고 인상된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에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박일준 산업부 2 차관은 기자들과 만나  "평균 10% 정도 에너지를 아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고 한다.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올여름 작년 겨울 우리는 기후변화에 대해서 톡톡히 값을 치르고

현재 인프라 기반이 잘 되어있는 한국에서조차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에너지 절감에 대한 경각심을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런 정부의 움직임조차 늦었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앞서 올 미래의 기후변화는 필연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현재 김치의 수급이 어려운 만큼 우리가 먹는 먹거리에 영향을 주고 있어서

미래에는 더 절실할 것으로 여겨진다. 

 

첫 번째는 에너지와 관련된 경각심이지만 

이내 곧 먹거리에 대한 우려도 더 표면 위로 드러날 것이다. 

 

이에 발맞춰 스마트팜을 비롯하여 기후변화와 맞물린

어떤 미래산업이 뜨고 투자해야 할지 주목하고 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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