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횡력액 사상최대 790억 역대급 (챌린지 +5)
- 보도자료/신문스크랩
- 2022. 9. 20.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5일 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티비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호남권에 대형 유통사 및 복합쇼핑몰이 들어온다(챌린지 4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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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4일 차 정하유입니다. 이 챌린지가 계속계속 유지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티비에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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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 읽는 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9/827392/?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정말 이 정도 였구나"…금융사 직원 횡령액 올해 790억 `역대급`
5년간 횡령 임직원 수 181명…횡령액 1192억 달해
www.mk.co.kr
3줄 요약
최근 5년간의 금융권 횡력액이 1192억3900만원 이었고 올해 우리은행 횡력액(약 716억)으로 인해 역대급으로 올해만 8월 말 현재 790억 9100만 원으로 집계되고 있다.
금융권 임직원 횡령 이어지고 있지만 환수 실적은 저조하며 17~21년 환수율은 401억 4800만 원 중 127억 800만 원만 환수돼 31%로 그쳤다.
금감원은 금융직원의 횡령 사고에 대해 ▲대출서류 위조 ▲계약자 정보의 무단 도용 및 변경 ▲외부 수탁업체 관리 소홀로 발생한다고 밝혔다.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횡령액이 점점 커지고 있고 올해 우리은행의 횡령액이 716억으로 가장 많이 횡령한 금액이에요.
금융사 직원 내부에 있다면 이런 금액이 오고 가는 것에 대해
숫자에 눈독이 갈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라는 생각도 했으며
이들이 이렇게 욕심이 나게 된 경위는 역시
자산 인플레이션의 심화와 함께
정글 자본주의의 단점을 나타내는 폐해라고 생각합니다.
정글자본주의는 돈을 버는 과정에서 공정한 경쟁과, 투명성이 결여된 채
그냥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폐해예요.
점점 더 심해지는 빈부격차와 잘못된 경제시스템의 인식으로 인해
이러한 사건이 발생되는 것 같고
나라의 경제가 흔들릴 때 발생할 수 있는 지표 중의 하나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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