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횡력액 사상최대 790억 역대급 (챌린지 +5)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5일 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티비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호남권에 대형 유통사 및 복합쇼핑몰이 들어온다(챌린지 4일 차)

     

    호남권에 대형 유통사 및 복합쇼핑몰이 들어온다(챌린지 4일차)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4일 차 정하유입니다. 이 챌린지가 계속계속 유지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티비에서 재

    muscledesign.tistory.com

     

     

    경제신문 읽는 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9/827392/?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정말 이 정도 였구나"…금융사 직원 횡령액 올해 790억 `역대급`

    5년간 횡령 임직원 수 181명…횡령액 1192억 달해

    www.mk.co.kr

     

    3줄 요약 

    최근 5년간의 금융권 횡력액이  1192억3900만원 이었고 올해 우리은행 횡력액(약 716억)으로 인해 역대급으로 올해만 8월 말 현재 790억 9100만 원으로 집계되고 있다. 

     

    금융권 임직원 횡령 이어지고 있지만 환수 실적은 저조하며 17~21년 환수율은 401억 4800만 원 중 127억 800만 원만 환수돼 31%로 그쳤다. 

     

    금감원은 금융직원의 횡령 사고에 대해 ▲대출서류 위조 ▲계약자 정보의 무단 도용 및 변경 ▲외부 수탁업체 관리 소홀로 발생한다고 밝혔다.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횡령액이 점점 커지고 있고 올해 우리은행의 횡령액이 716억으로 가장 많이 횡령한 금액이에요.

     

    금융사 직원 내부에 있다면 이런 금액이 오고 가는 것에 대해

    숫자에 눈독이 갈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라는 생각도 했으며

     

    이들이 이렇게 욕심이 나게 된 경위는 역시 

    자산 인플레이션의 심화와 함께 

    정글 자본주의의 단점을 나타내는 폐해라고 생각합니다.

     

    정글자본주의는 돈을 버는 과정에서 공정한 경쟁과, 투명성이 결여된 채

    그냥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폐해예요.

     

    점점 더 심해지는 빈부격차와 잘못된 경제시스템의 인식으로 인해

    이러한 사건이 발생되는 것 같고

    나라의 경제가 흔들릴 때 발생할 수 있는 지표 중의 하나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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