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경제금융위기 또다시 부각(일본,중국,한국의 화폐가치하락)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13일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 티브이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자영업 대상 또 한 번 대출 만기 연장(챌린지 12)

 

자영업대상 또한번 대출 만기 연장(챌린지12)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12일 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 티브이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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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 읽는 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9/84982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한국 아시아서 가장 위험"…`제2 IMF` 경고 쏟아지는 이유

글로벌펀드 자금 회수나설땐 투자 자본 유출 속도 빨라져 한국 원화·필리핀 페소화 등 경상 적자국 통화 `취약` 지적

www.mk.co.kr

 

3줄 요약 

글로벌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아시아에서 무역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한국이 통화가치 폭락에서 가장 취약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올해 엔화 가치 25% 폭락, 위완화 가치는 10% 폭락함으로써 일본과 중국이 환율 방어를 위한 정책을 펼칠 여지가 크지 않는 반면 미국은 여전히 금리를 올릴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세계적인 금융위기 수준의 스트레스를 향해 가고 있는데, 이런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아시아권의 화폐가치가 추락하게 되면 헤지펀드는 달러 매수로 이어지며 아시아 금융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이 기사에 대해서 같이 보면 좋을 포스팅 함께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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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이와 같은 맥락으로 캔들 스토리에서도 위기를 계속 말했었죠. 

 

드디어 여론들도 더 이상 미루거나 무를 수 없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한국 정부는 어제 날짜의 신문기사에서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의

부채를 터뜨릴 준비가 안되어있고요. 

 

우리가 터뜨릴 수 있기 전에 외부에서 뇌관을 단축시켜오는 현상입니다. 

 

지금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걸까요?

바로 개인의 부채를 줄이는 겁니다.

현금 채굴을 열심히 하고 개인부채를 줄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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