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메타버스 접목하는법(챌린지17)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17일 차 정하유입니다. 

 

벌써 17일이 됬다니 칭찬해주고 싶네요.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티비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100조의 돈이 몰리는 이곳은 어디인가(반도체 산업)

 

경제신문 읽는 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2/10/868935/

 

건설업계 메타버스 바람…아바타로 게임하듯 견본주택 구경(종합)

모델하우스 건축비 절감·시공간 제약없어…"미래 트렌드 될 것"

www.mk.co.kr

 

 

3줄 요약 

건설사들이 부동산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프롭 테크(Proptech) 산업을 접목하여 메타버스 기술을 도입한다. 

 

평형별 대표 유형만 제공해왔던 실물 견본주택과 달리 메타버스 상에서는 분양하는 모든 유형을 제공하며 아트월과 마감재도 CG로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직방과 손잡고 '울산 롯데캐슬 블루 마리나 메타버스 모델하우스' 서비스, 대우건설 메타 갤러리 서비스, 두산건설 온라인 견본주택서비스,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젭(ZEP)' 플랫폼을 활용해 메타버스 가상 사옥 '포스코건설 메타스 페이스(META Space)'를 DL이앤씨도 kt와 업무협약을 나눴다.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부동산 시장이 요즘 좋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러한 시장 기조에 발맞춰 기업들이 변화를 꿰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더불어 직접 모델하우스에 가지 않아도 되고

또 여러 가지 분양별 집도 볼 수 있게 되어서 

점점 투자환경은 좋아지나 정보량이 많은 것 같은 것은 사실이다. 

 

또한 분양하우스와 실제 집이 달랐던 점도 있듯이

메타버스를 활용하게 되어도 실제 메타버스 내의 환경과 집이 차이가 나는 간격도 활용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유투버 셜록 현준에서도 나왔듯이 새로운 공간은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게 되는데

점점 온라인 환경이 새로운 환경으로 이동하는 역사 속에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이 경제 글을 통해 미래를 점점 더 유추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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