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기업 CFO에게 설문조사를 했다(2년만 버티기)
- 보도자료/신문스크랩
- 2022. 10. 5.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20일 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티비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절세하는 방법, 증여금액이 늘어나고 있다.(챌린지 19)
경제신문 읽는 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10/875641/?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고난의 2년` 덮친다…61% "2024년 이후에나 경기회복"
내년 경영환경 전망 수출위주 제조업 전망이 암울 킹달러 계속땐 원자재값 급등 절반이 영업익 부정적 전망 "올해와 비슷하거나 적을것" 금리인상으로 이자 부담 쑥 인플레로 소비 위축 우려도
www.mk.co.kr
3줄 요약
매일경제 신문이 100개 기업의 CFO에게 한국경제를 물어 설문 조사했다.
절반은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았고 나머지 절반은 중립 및 기타 의견과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100개 기업 CFO는 65.3%가 2023년 하반기 또는 2024년 상반기에 글로벌 경기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일단 이 기사에 대한 불만은 통계수치가 긍정적으로 나와있는 것은 빼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작성되었다.)
현재 경제위기가 오고 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기사가 부정적으로 작성되었을 뿐, 나는 이 기사를 긍정적으로 본다.
게다가 이 위기의 골이 2년짜리 골밖에 안된다고?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아직 여론은 지금의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은 것 같다.
지금 당장은 힘들 것이나 2년 후에는 다시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그 예측의 근거가 나와있지 않은 설문조사라는 것이
조금 아쉬운 조사로 그친 것 같다.
이거야 뭐 바람이나 기대 또는 감으로 찍는듯한 느낌과 다를 바 없다고 보이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2년 후에 경제가 올라갈 요소를 내가 아직 못 보고 있고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만 보고 있지는 않나 하고 한편으로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도 2년 후에는 경기가 정말로 이들 말처럼 올라가기를 바란다.
오늘도 재밌게 보셨다면
로그인이 없어도 가능한
❤️공감, 하트❤️
댓글 부탁드려요!
'보도자료 > 신문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서야 뉴스로 나온 소형평수 평가(챌린지 22) (15) | 2022.10.07 |
---|---|
2028년에 서울과 더 가까워지는 아산, 평택(서해선, 경부선) (6) | 2022.10.06 |
절세하는 방법, 증여금액이 늘어나고 있다.(챌린지19) (20) | 2022.10.04 |
부동산에 메타버스 접목하는법(챌린지17) (4) | 2022.10.02 |
100조의 돈이 몰리는 이곳은 어디인가(반도체산업) (2) | 2022.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