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에 서울과 더 가까워지는 아산, 평택(서해선, 경부선)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21일 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 티브이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100개 기업 CFO에게 설문조사를 했다(2년만 버티기)

100개 기업 CFO에게 설문조사를 했다(2년만 버티기)

 

 

경제신문 읽는 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mk.co.kr/estate/news/2022/879839

`평택~서울역 30분 시대`…서해선-경부선 KTX 직결 수혜지서 공급 봇물 - MK부동산

 

3줄 요약 

2028년 준공을 목표,  6.7km를 잇는 직결 사업으로으로 평택 청북면 부근 서해선과 화성 향남읍 부근 경부선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선을 잇는 연결선이다.)

 

서해선 안중역(2023년 10월 개통 예정)이 지나는 서평택 안중읍에서는 현재 서울역까지 버스·전철 등을 이용해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지만, 서해선과 경부선이 직결되면 환승 없이 30분대로 이동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좀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해선-경부선 직결 수혜지의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는 포레나 평택 화양,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e 편한 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e 편한 세상 홍성 더센트럴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명백히 이 기사는 광고의 형태를 띠고 있기도 하긴 한데요.

 

그래도 어떤 한 기업이나 브랜드 광고를 하고 있진 않습니다. 

 

적절하게 호재에 관한 부동산 기사 중 하나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뉴스를 읽는 이유에 대해서 중 하나는 뭐다? 바로 뒷북이기 때문에

뉴스에 팔기 위해서죠.

 

저 뉴스 보고 관심이 생겨서 뒤늦게 분양받거나 구입하려고 하시면 안 됩니다. ㅎㅎ 

물론 투자는 개인의 몫이기 때문에

그리고 호재는 분명하기에 투자에는 개인이 신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아산 탕정은 사실 삼성공장이 들어서면서 한번 투자자들이 왔다 간 곳입니다. 

평택도 역시 핫한 곳이고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일자리가 들어가고 기업이 들어가니

교통이 뒤이어 발달하는 것도 순차적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더 가까워지는 것 외에 교통순환이 더 원활해 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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