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와 같이 오는 키워드 작심삼일(22SD4 : 22전략 Dday+4)

안녕하세요 자유로운 정하윤입니다. 

저는

최근에

인스타에서 북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책 읽는 제이콥 님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22 전략 한 달 습관 만들기에 동참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 습관만들기의 목적인

22 전략을 실천하면서 나아가 흙수저에서 경제적 자유를

불러일으키는 저를 목표로 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이콥 님이 주는 오늘 4일 차의 글쓰기의 주제를 볼까요?

 

22 글쓰기 4일 차

책읽는 제이콥님의

블로그 링크를 게시합니다^^

https://m.blog.naver.com/jacob_booksta/222936501087

[22전략 30일 습관만들기] 작심 3일을 돌파하신 챌린저분들께

제이콥님의 4일차 글쓰기 주제

 

시작 4일째. 어떻게 아셨죠?

저희 집에 왔다가 가셨나요? ㅠㅠ 

힘듭니다.

 

그렇다면 이런데 대한 저의 글쓰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와 같이 오는 작심삼일

저의 약속시간은 630 - 830이었습니다.
3일 동안은 저 시간 동안 집중해서 자유롭게 책을 집중해서 읽고

집중이 안된다면 인스타 피드에 인증숏을 올리거나

글을 쓰거나 하면서 예전과 다르게 좀 더 자유롭고 유연하게

22 전략을 수행해왔던 것 같습니다.

 

어머, 그런데 오늘은, 아니나 다를까. 

어제쯤에도 그렇게 습관적으로 미루는 저를 발견했는데

 

오늘은 더욱이 3일 동안 일찍 일어나서 활동했던 거에 반해서

약속된 시간보다 늦잠을 자게 됐지 뭐예요. 

 

하지만 그 덕분에 잠을 많이 자서 개운하긴 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잘 못 맞췄지만 22 전략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작심삼일 다음은 의지!

 

제이콥 님의 프로그램에서

4일 차에서 해주시는 제안은...

암.. 인증할 수 있는 커뮤니티와 다른 사람으로 자극을 받아라.

그리고 이제부터는 의지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함께 갈 수 있는 의지들을

함께하라라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작심삼일 다음은 시간과 장소 찾기

두 번째 제안은 장소와 시간을 다시 찾아보는 것!

저의 경우는 시간 같은 경우는

오전 한 시 간과 일할 때 남는 짬짬이 있는 시간을 더해서 한 시간을 채우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것도 22 전략에.. 포함되어서 가능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하면 제가 책 읽는 습관을 좀 더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시간관리를 더 잘 할 수 있을것 같고요!

 

그리고 나서 장소를 찾는 다라는 건

또 한 번 맞는 말 같아서 대 공감을 했습니다. 

 

장소는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장소가 바뀌면 시간도 바뀌게 되겠죠? 

 

아니면 자주 변하는 저에게는

주기적으로 가는 곳 한 2~3곳 아지트를 만들어놓고

돌아가며 바꾸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장소를 바꿔서 집 근처 카페에 한번 가볼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