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법 2년을 맞이해서 생기는 변화

부자의 습관

부자들이 하는 습관 중 하나는 경제기사를 꾸준히 읽고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이 돌아가는 것, 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거겠죠. 

 

30부터 경제적자유 이브는

기사를 읽고 키워드와 3줄 요약을 합니다. 

 

그리고 총평을 통해서 어떤 것을 보고 느끼고 분석해 보았는지 스스로 적습니다.

 

경제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366&aid=0000795676

잠잠한 전세시장… ‘임대차법 2년’ 맞는 8월이 변곡점 될 듯

 

경제 키워드(3줄요약)

임대차 시행법 계약갱신청구권이 2020년 8월 시행됬으며 올해 8월달 관련 물량이 나온다. 

그간 임대료 인상폭이 5%로 제한됐으므로 이번 신규 전세 시 4년 치 인상분을 한꺼번에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출규제(전세대출, 신용대출)로 인해 임차인은 증가한 전세보증금을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전셋값 상승은 하락 전환한 매매 가격을 다시 밀어 올릴 수 있다. 

서울 업무밀집지역 인근 아파트는 이미 전셋값도 높고 임차수요도 많아서 전셋값 상승이 매매 가격을 받쳐 줄 수 있다.

 

 

나의 생각과 흐름 공부

빨리 전세 끼고 매매로 집을 사놔야겠다. 전세가가 올라가면 매매가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번에 정권이 바뀌어도 과거의 관련법 때문에 여전히 집값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전세 가격 상승이 매매 가격 상승을 받쳐주는 것은 모든 지역이 그러한 것이 아니다.왜냐하면 대출규제가 있어서 매매하고 싶어도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 이때가 각종 규제와 정권교체로 인한 혼란으로 인해부동산 시장 불황속 기회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행복 회로 돌리기.전세 끼고 매매를 하게 되면 전, 세입자가 나가면 주변 시세에 맞춰서 적당하게 전세를 맞출 예정이지만당연히 전세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나는 오른 전세금만큼 플피투자가능전세가가 오르게 되면 매매가가 오르기 때문에 

 

양도세가 적은 지역 중에서 2년 후에 매도를 하면 되는데 가격 오른 만큼 시세차익은나의 것이라는 생각. 

 

마침

경제신문에서 나오는

금리와 환율 채권 유가 주식 및 세계경제가 얽혀있어요.

 

경제, 산업, 부동산도 연결된 흐름을 형성하고 있죠. 

 

때문에 어느 '현상'이 일어나면

이로 인해 어떤 분야가 어떻게 될지 '예측' 하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안목을 갖추기 위해 저는 신문을 봅니다. 

 

첨언과 기타 피드백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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