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발표되는 3분기 중요 지표들(챌린지 3일차)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일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 티브이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경제신문 읽는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9/820771/

 

[다음주 경제] 가계·기업 `빚 증가 속도` 2분기째↓ 여부 주목

8월 생산자물가·OECD의 한국경제보고서 발표도 관심

www.mk.co.kr

 

 

 

 

3줄 요약 

22일, 한국은행,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9월 기준)를 공개

20일, 정부,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을 입법 예고

23일, 정부, 8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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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를 읽다 보면 특정 제품이 필요하거나 유망하다고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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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유용하지만 미래를 보는 안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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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공부와 돈의 마인드에 관해 제가 직접 읽어본 

이 대책을 추천드립니다.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한, 중, 일, 세 아시아권은 부채 문제가 현재 심각합니다. 

 

한국은 가계부채

중국은 기업부채

일본은 정부부채

 

이런 식으로 세 나라가 성격이 다르게 부채의 형태도 각기 다른 형태를 띠고 있는데요. 

각각 어떤 특징들로 인해 이렇게 부채가 심각하게 됐는지.

저로선 알 수 없지만 

이 말뜻은 다이너마이트의 뇌관이 아시아권에서 모두 생성됐다는

말로 이야기할 수 있죠. 

 

그중 중국은 이미 기업들, 특히 부동산 기업들이 파산하며

디폴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도, 가계 빚 문제가 개인의 영역이다 보니

조명되지 않다 뿐이지 

자영업 및 개인들의 빚은 심각해져 갑니다. 

 

일본은.. 제가 들은 소식은 아직 없네요. 

 

현재, 달러 강세와 위안화 강세, 엔저 현상이 나타나고 있죠. 

일본보다는 중국과 수출입이 밀접하다 보니 중국의 뉴스에 좀 더 언론들이 예민하게 반응해

여론을 형성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미국 각종 지표가 이번 주에 발표되었고.

그다음으로 돌아오는 주에 한국의 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인만큼

지표들을 예의 주시하고 리스크를 개인의 영역 안에서

줄여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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