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에 대형 유통사 및 복합쇼핑몰이 들어온다(챌린지 4일차)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4일 차 정하유입니다. 

 

이 챌린지가 계속계속 유지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티비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경제신문 읽는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9/821759/?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reple 

에르메스 샤넬 매장 없는 호남권…광주 복합쇼핑몰에 들어설 수 있을까? [방방콕콕]

 

 

 

3줄 요약 

운영 및 공장 중단이 된 광주의 일산방직, 전남방직의 공장부지 약 31만 m2에 현대 복합쇼핑몰이 들어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에. 루. 샤, 즉 에르메스 루이뷔통 샤넬 3대 명품 매장의 입점을 준비 중이다.

 

롯데는 아직 공식적 행보를 밝히지 않았지만 광주 북부의 놀이동산을 방문했고 롯데월드가 호남권에 들어서지 않을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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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를 읽다 보면 특정 제품이 필요하거나 유망하다고 느껴지죠?

 

신문기사와 관련한 제품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저에게도 유용하지만 미래를 보는 안목이라면 

 

이런 제품이 여러분에게도 필요하겠죠? 

 

https://blog.naver.com/fksgml34/222889304352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표심과 정부 정책으로 인한 지역경제 개발과 맞물린 대기업의

호남권 진출로 보이는 행보이다. 

 

지역경제를 살리느냐 또는 대기업이 들어 섬에 따라

자영업 및 소규모 소상공인의 상권을 위협하느냐에 따른 쟁점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대규모 상권이 들어서면

처음에는 지역 소규모 상권은 죽어가고 대기업 위주의 상권으로 움직이고

그에 따라 주변지역으로 확장되는 게 보편적이다. 

 

왜냐하면 항상 우리가 물건을 살 때 명품만 살 수는 없지 않을까. 

그리고 이런 문화시설이 호남권에 부족했기 때문에

 

인구의 유출 속도가 더 빨라지지 않았을까?

 

광주는 유일하게 호남권에서 인구를 형성하고

대단지 아파트를 형성하고 있는 곳 중에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통 대기업이 호남권에 들어선다는 것은 반대로

지금에서야 이런 명품이나 고가의 물건을 소비할 수 있게 되었다는

반증으로 봐도 무방 할 것이다. 

 

대기업이 상권 및 매출 예상을 생각하지 않고 입점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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