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외화가 유출되었다.(챌린지23)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일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 티브이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이제야 뉴스로 나온 소형평수 평가(챌린지 22)

 

이제서야 뉴스로 나온 소형평수 평가(챌린지 22)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22일 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 티브이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

muscledesign.tistory.com

 

 

경제신문 읽는 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10/889741/

 

NH선물 7조원대 `수상한 외화송금`

금감원, 이상 거래 정황 포착

www.mk.co.kr

 

3줄 요약 

2019년부터 지난 7월까지 약 3.5년 동안 약 50억 달러(70조 원가량)가 해외로 송금되었다.

 

한국의 가상화폐 금액이 더 높은 김치 프리미엄으로 통하는 시세차익 거래의 일환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이상 거래 정황을 검찰 등과 공유하면서 확대 조사할 계획이다.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외화에 대한 비상이 생기자 이런 검사를 하게 된 거 아닐까?

 

하고 합리적인 의심을 해본다. 

 

그리고 암호화폐가 핫했고 이슈가 되었을 적에는 이러한 의심을 당연히 못했을까? 

 

왜 이리 한 발짝 늦는 것 같은 대응으로 느껴지기만 하다. 

 

이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미래는, 어떤 형태일지 어떻게 하면 경제공부를 할 수 있을지 예상해 보지만

 

아직 경제신문 읽기로 공부가 덜 되었는지

 

잘 예상이 되거나 떠오르진 않는 것 같다. 

 

신문을 더 다양하고 다각도로 보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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