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알려주는 킹달러 이후 수혜주(챌린지25)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25일 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티비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GTX-B노선 수의계약으로 진행(수의계약의 뜻)

GTX-B노선 수의계약으로 진행(수의계약의 뜻)

 

 

경제신문 읽는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10/891428/?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킹달러에 코스피 떠난 외국인…그래도 이 종목은 샀다

 

 

3줄 요약 

강달러 기조에 '셀 코리아'기조에도 외국인이 사들이고 있는 종목은 2차 전지와 자동차 부분이었다. 

 

최근 한 달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 SDI이고 그다음은 LG에너지 설루션이다. 두기업은 SK 온과 함께 국내 3대 국내 전기차 배터리 B3기업이다. 

글로벌 경기 우려에도 중국 전기차는 최다 판매량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의 전기차 수주 모멘텀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달 한 달간 2조 5157억 원 규모의 국내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기록됐다. 연초 이후 국내 증시에서 순매도한 전체 금액은 16조 원을 넘어섰다.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경기가 안 좋다고 계속하는데도 국가가 밀어주고 기업이 이어받고 있는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은 꾸준히 상승할 여지가 있어 보인다. 

 

위기를 대비하면 위기가 오지 않는 말이 있던가. 

 

과연 이런 전기차, 배터리산업에 위기가 올만한 위협은 어떤 것이 있을까?

 

전기차 배터리에서 오는 안전문제 정도와 레벨 3 이상의 자율운행에서 오는 위험성 정도가 있을 것이다. 

그밖에 다른 것이 있을까?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위기는 또 한 번 기회라고 했던가.

이런 위기 속에서 산업이 계속 발전하고, 

그에 따라 최근 도시생태계 자체가 스마트 도시로 발전하려는 모습도 함께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레벨 3의 자율주행 운전은 결국 시도되고 주가는 다시 상승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 도시로 활성화될 수 있는 곳이 어디 일지가 계속 집중해야 할 것이다. 

1순위로 인천지역 내에서 영종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고

2순위로 세종시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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