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B노선 수의계약으로 진행(수의계약의 뜻)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일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 티브이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경제신문 읽는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수의계약 뜻

수의계약은 경쟁계약의 대립되는 개념입니다. 

 

일반경쟁계약이 불리하다고 여겨지는 경우

 

계약의 성질이나 목적이 경쟁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입찰이나 경매가 성립되지 아니한 경우

 

가격인 소액인 경우

 

위의 경우에 수의계약이 체결되게 됩니다. 

 

쉽게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입찰이나 경매를 하지 않고 

 

상대방을 직접 선택해서 맺는 계약을 말합니다.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10/888963/

인기 없어 수의계약으로…GTX-B노선 2024년 착공한다는데

 

3줄 요약 

정부가 수도권을 동서로 관통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공사를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2024년 상반기 전 구간에서 동시 착공하기로 했다

 

현재 재정구간 응찰 사업자는 1공구 대우건설 컨소시엄, 2공구 DL이앤씨 컨소시엄, 3공구 현대건설 컨소시엄으로

각각 한 공구당 한 개의 사업자에서 응찰하여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 

 

내년 3월까지 민자·재정 구간의 실시설계 협약을 맺어 착공 시기를 2024년 상반기로 맞춘다는 목표다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그래도 정부의 의지가 강력한 것 같아서 다행스러운 모습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담합으로 미리 말을 맞춘 보이는 그런 형태이기도 하고 말이다. 

세상일이 그런 거로 돌아가긴 하지만 말이다. 

 

서해선이 착공 후 얼마나 걸렸더라..?

[경기 시흥] N플러스 빌_장현지구 건물 분석_시흥시청역 교통호재

[경기시흥]N플러스빌_장현지구 건물분석_시흥시청역 교통호재

 

위의 글을 보면 서해선은 11년에 착공하여 18년에 개통하여 약 8년여 만에

2024년 빠르게 착공하여 10년 이내에 개통하길 바란다. 

 

이런 미리미리 교통호재가 있을 곳을

선점하는 것은 부동산 투자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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