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떨어졌어요. (다시 경제신문 챌린지 시작 1일차)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1챌린지 일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 티브이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경제신문 읽는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538566

눈물의 아파트 손절…서울 거래 절반, 직전 거래가 보다 5%이상 뚝 - 매일경제

 

3줄 요약 

고금리, 고물가, 경제상황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어 있다. 

 

직전 가격 5% 이상/이하 거래를 상승 거래 하락 거래라고 하는데

상승 거래는 4분기 현재 12.4%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수도권, 대전, 대구, 세종의 하락 거래비율이 높았다.

(모두 과거 풍선효과의 수혜지역이네요.)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시장이 침체되어있을 때

청개구리 같은 마음으로 매물 구하러

다니고 싶은 마음이 큰 요즘이네요. 

 

이럴 땐 아무래도 매수자 우위이기 때문인데요. 

경기침체일 때 매수자 우위

경기 호황일 때는 매도자 우위.

 

항상 이기는 싸움을 한다고

생각하면 투자의 방향에서도

이길 수 있는 거겠죠? 

 

부동산 시계열에서

점차 빨간불이 들어오는

지역도 있었습니다.

의외죠? 

게다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있는 투자자들은

이미 세종시와 대구 등에

눈길을 다시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두들 어려울 때

날카로워지기 쉽다는 걸 압니다. 

 

현명한 태도로 좀 더 현실에 집중하고

즐거운 생활 하시길 

항상 기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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