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엔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2%대로 내려간다.(월가예측)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일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 티브이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경제신문 읽는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10/926097/

3줄 요약


근원 소비자 물가는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정말로 물가가 올랐는지 영향이 큰 근원소비자 물가이며 9월 상승률은 6.9%로 어마어마한 수치이다.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내년 4분기에는 2.8%, 2024년 1분기에는 2.6%의 상승률을 각각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낙관론의 근거로는 주택시장에 대한 전망으로 금리가 오르게되면서 주택시장이 고점을 찍고 하락추세라는 기조에 의해서다.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다른 서양의 사정은 잘 모르나

한 중 일 사정은 현재 부채문제로
한국은 민간이
중국은 기업이
일본은 나라가 부채를 쥐고 있어 하나라도 파산이 이르게 되면 그 충격은 클것이라 생각이 든다.

현재 중국잘 헝다사건으로 인해 반년이 지나고도 조용한게 오히려 무섭고

일본도
현재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어 부채가 커지는 상황이고

한국의 민간부채는 현재 전세시장에서 깡통전세와 역전세 상황으로
이런 전세금과 소상공인에게 빌려주는 대출은

오히려 더 민간부채로 집계되고 있지 않아
사태의 심각성을 더 하고 있고 조금씩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동북아시아 강대국에서 디폴트가 일어나게 되면 과연 미국이라고 영향을 안 받을 수 있을까??

미국은 중국과의 전쟁을 거의 선포하다시피 했다. 무기만 안들었지 반도체산업을 중국에서 회수하고 보호무역을 하려한다.
한국의 기업도 미국 앞마당으로 들어갔다.
현대차가 미국에 공장을 세워 2조룰 절약했다는 기사를 봤기 때문이다.


탈냉전시대와 자유무역은 이제 끝이 났고 차후 10년은 보호무역과 냉전시대

그것도 중국돠 미국의 구도로 가게 될것이다.

역사를 돌아보며 냉전시대에서는 어떻게 산업이 움직이고 돈이 어디로 흘러들어갔는지 공부해 봐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헀다.



**공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챌린지는 일시 정지 합니다. 

당분간 건강포스팅 위주로 글이 작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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