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 내년초 공급증가로 인한 주택가격전망(역전세난)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3일 차 정하유입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티비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다주택자는 전체 주택소유자의 10퍼센트 내외(문재인 정부 규제)

다주택자는 전체 주택소유자의 10퍼센트내외(문재인정부 규제)

 

 

경제신문 읽는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540601

“이젠 세입자가 甲”…역전세난에 집값 하락까지 집주인 시름 늘어간다 - 매일경제

 

 

3줄 요약 

기준금리 상승과 동반하여 주택거래절벽에 따른 가격하락 하는 추세와 더불어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 

 

저금리시기,  부동산 가격 상승기 : 레버리지(전세자금 대출)가 부동산 가격 상승을 견인

고금리 시기, 부동산 가격 하락기 : 역의 레버리지(전세자금 대출) 효과 : 집값 하락을 가속화

 

거기에 더해 올해 말과 내년 초에 공급이 집중되어있어 주택 가격 하락에 전망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에 대한 자유 생각 / 마침

너무 고조되어있던 버블이 꺼지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기사인 것 같아요.

 

그러면서 리스크가 해소돼고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리스크 해소는 바로 맘 놓고 매수 타이밍으로 여겨지죠. 

 

투자자는 자기 수준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거라면

그것이 어떤 것이든 해야 하죠. 

 

그런 투자처를 찾기에

지금이 가장 적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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