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 지출이 많이 늘어나고 있었네?(챌린지33)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33일 차 정하유입니다. 

 

오늘은 좀 포스팅이 늦어졌네요. ㅠㅠ 

이러다가 하루 안올라가고 

이틀 안 올라가고.. 그런 날이 쉽게 상상되는데

제발 그러지 않기많을 바랍니다.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티비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유튜브 플랫폼의 한계 확장성(에듀 유튜브)

유튜브 플랫폼의 한계 확장성(에듀 유튜브)

 

 

경제신문 읽는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m.mk.co.kr/news/economy/view/2022/10/924497/

[단독] 고령화에 文케어까지…건보 진료비 상반기 50조 첫 돌파

 

 

3줄 요약 

 

상반기 기준 건보 진료비가 50조로 같은 추세라면 올해 건보 진료비는 100조를 넘을 예상이다

건보 인원은 줄었지만 금액이 증가했으며 문 케어 적용 전인 5년 전보다 50% 정도 상승했도 작년 같은 부기 보다 11% 늘었다

건보 진료비의 42.9퍼센트는 65세 이상이 차지했으며 점점 높아지는 추세이다.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저는 건보료가 올라가는 이유가 단순히 정부에서 걷을 수 있는 세수 중

돈 있는 사람들한테서 많이 걷을 수 있는 세금이 건강보험료라서 세율이 증가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 게 아니었네요. 

 

정말 건강보험으로 받을 수 있는 급여 부분의 항목이 늘어나서

정부의 보험료 지출이 늘어났기 때문에 세금이 많이 늘어나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한편으로 이렇게 생각해 볼 수 도 있지 않을까요?

 

덕분에 진료와 검사를 못 받을 뻔 한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고

반대로 재산이 있는 다수의 세금이 조금씩 올랐다면 

 

그만큼 사회적 안전망이 좀 더 촘촘해 졌다고 볼 수 있을것같아서 말이지요. 

 

항상 사회적안전망이 필요한 사람들은 소수고 약자였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정치적으로 퇴색된 기사가 나오는 거지만 말이지요. 

 

또한 인플레이션이 근래 들어 많이 올랐지요. 

 

미국 또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자산가치가 많이 올랐는데

 

인플레이션 탓이  어떤 특정 정부의 특정 정책으로 인한 것만 일 것은 아닐 거기 때문입니다. 

 

이럴수록 어떤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세금이 늘어나겠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들지만 그래서 이러한 것 때문에 내 현금을

 

자산에 묻어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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