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전략 글쓰기를통해 2주동안 나타난 변화

안녕하세요
시간도 돈도 자유롭게
자유로운 하유입니다

슬슬 22전략 글쓰기를 한지 2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2주전과 지금을 생각하며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볼게요

조급함이 사라졌습니다

조급함이 사라졌습니다.
음 정확하게는
확신이 생겼단 말과 비슷해진것같습니다.

더 나아가 지금의 제상태를 잘 알게
되었기 때문에
거기에 어떠한 자기비하 없이
제 수준을 알고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 이수준에
이정도라는건 당연한거고
그리고 성장할걸 알기 때문에
조급함이 사라졌습니다

책을 다독해야한다는 강박이 없어졌습니다

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말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부자가되는 경제경영서나 자기계발서는
특히나 한번도 빠짐없이
책에대한 중요성을 말하고 있죠

그래서 저는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는
강박에 빠지고 맙니다.

하지만 22전략을 하고
생각을 하는 독서를 하게 되면서
다독을 목적으로
제가 여태까지 해왔던 방식의
독서보다 질적인 독서가
훨씬 나를 변화시키는구나.

이럼 질적인 독서가 기반이되는
책읽기를 많이 하는게 의미가 있는 거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다독학 필요가 없고
보다 정성들여 읽는것에대한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침착해졌고 한수 앞을 좀 더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생각이 팍 떠오르면
좋은 아이디어다! 라고 떠올를때
계획없이 실행력은 좋아서
작심삼일이 될 것들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렇게 심도있게 하지 않고
겉만 핥고
숙고하지 않아서
좋은 아이디어들도
빛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보강되지 못한채
제 안에서 부정적인 경험만
남긴채 사라진 것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아이디어들이 떠올라도
머릿속으로 먼저 진행해보고
사고해보고
미리 일어날 문제들을 생각해보고
해결하고 보강할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생각합니다.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릅니다

아이디어의 질이 좋고 나쁨과 상관없이
생각하는 습관이 길러져서인지
여러 아이디어들이
가감없이 생각납니다.

예전엔 막연한 희망감을 가진 아이디어라든지
아니면 내가 어떻게 이런걸 해 라는 느낌을 주는 아이디어라든지

감정을 가진채 생각들이 떠올랐다면

지금은 그런 감정들은 없고
오로지 여러생각들이 잘 떠오릅니다.

즉 머리가 돌아가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대목도
이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머리가 드디어 돌아가는것같습니다

앞서 말한것처럼
머리가 돌아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한다는 명목하에
예전엔 여러 불안과 걱정으로만
뇌가 절여진 느낌이라면

지금은 그런 불안과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대신 어떻게 하면 이라는
명제에서 시작해서
제가 갖고있는 문제를 풀기위해서

여러책들에서
찾고 엮고
통섭하는 과정들을
합니다.

아직은 저의 뇌가 덜 똑똑해서
결과물은 조금 적게 내고 있는데

책을통해서 성장하는것도 느껴지고

사람은 성취욕이 있어
더 성장하고 싶은 마음과 함께

시너지를 내는게 느껴집니다

sns활용

sns활용을 통해 저를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그 전에도 저는 인스타나 블로그를
했엇거든요.

하지만 그전엔 기록용이나
일기용에 급급했다면
지금은 노출이 되는 컨텐츠쪽의
sns활용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확실히 22전략을 통해서
나타나는 변화가 맞는것같습니다

마무리

여기까지가
2주정도 역행자 글쓰기를 하고
체감된 변화입니다.
앞으로의 2주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ㅎㅎ

2주마다 변화를 써보는것도 재미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새해인 2023년 부터 앞으로 2년동안
22전략으로
글쓰기룰 해나가면서 다가오는
2024와
2025년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