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으로 인한 유통업계의 악재(챌린지26)
- 보도자료/신문스크랩
- 2022. 10. 11.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26일 차 정하유입니다.
가끔은 ㅎㅎ 매일 이렇게 글을 쓰는 게 참
괜히 힘들게 느껴질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한발자국씩 해봐야겠죠?
하루하루 열심히 하는 포스팅에 블로그가 크는 것을
지켜보는 맛도 있더라고요.
이제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 티브이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2022.10.10 - [보도자료/신문스크랩] - 외국인이 알려주는 킹 달러 이후 수혜주(챌린지 25)
경제신문 읽는 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저는 특히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이 정보를 어떻게 하면
재테크적인 정보로 이윤을 남길 수 있을까
고민하는 편이에요.
단순 비판하거나 미래를 맞추려고 하는 관점보다는
어떻게 이 기사를 나에게 유용하게
승화할까 고민하는 거죠.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10/895206/
美유통업계, 재고 부담에 '블프' 6주전부터 조기 세일 개시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11월 25일)까지 6주 이상 남았지만, 미국 소매상들이 앞다퉈 할인행사를 하기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최근 치솟는 인플레이션(물
www.mk.co.kr
3줄 요약
미국 소매상들이 블랙프라이데이를 6주 앞두고 할인에 들어갔는데 이는 아마존의 세일 정책인 프라임 데이를 의식해서 함께 할인에 들어갔다.
아마존은 지난 7월에 할인행사를 한 이후로 2번째로 11∼12일 이틀간 프라임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한다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은 팬더믹 초기에는 가재도구나 의류 등을 구입했지만 최근의 소비형태는 여행이나 여가활동에 돈을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이 기사에서 눈여겨볼 점은 당연히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도
소비자의 소비심리가 주춤한다는 점이에요.
물론 최대 세일의 날을 기다리는 소비자들도 있겠지만
기사에서 말했던 것처럼 단순 물건을 소비하기보다는 문화생활과 여행에 좀 더 소비력이 몰리고 있는 형태이지요.
계속해서 항공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죠 요즘?
이제는 위드 코로나라는 말도 없어질 정도로
다들 코로나랑 잘 지내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한국도 내년 봄에는 실내 마스크도 해제한다는 말도 돌아오고 있죠.
이제 드디어 마스크를 해제할 수 있다는 기쁨과 함께
소비 형태가 또 한 번 어떻게 바뀔지 귀추를 주목해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그전에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기,
그리고 글로벌한 여러 나라의 위기 속에서 소비자들이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다는 사실이겠죠.
당분간 유통업계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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