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플랫폼의 한계 확장성(에듀 유튜브)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챌린지 32일 차 정하유입니다. 

 

블로그를 매일 쓰다가 ㅠㅠ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센터 건을 겪고 블로그 지수가 급 나빠지면서

블로그 할 맛이 안나는건 왜일까요.

 

아쉽네요. 

 

경제신문을 읽는 이유 궁금하시죠?

저는 행크티비에서 재테크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매일경제 우선으로 봅니다. 

 

전날에는 어떤 신문기사 스크랩이 있었는지 볼까요?

https://muscledesign.tistory.com/m/186

금리인상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공장(챌린지31)

 

 

경제신문 읽는이유

1.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2.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3. 미래의 흐름을 알기 위해!

 

4. 언론은 정부태 책/정책 맛보기! 뒷북이다.

 

즉,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신문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곁들여 유추하고

그 유추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거죠. 

 

또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유망할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신문스크랩을 하고 제 생각도 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서 함께 공부하도록해요. 

 

 

 

신문기사 스크랩

신문기사 링크 : https://www.mk.co.kr/news/it/view/2022/10/918087/

"세계 최대 학습 도서관"…유튜브, 교육용 플레이어 내년 출시

 

 

3줄 요약 

유튜브는 광고 없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교육용 플레이어를 내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어플은 기존 교육용 어플과 같이 교육용 앱에서 광고, 외부 링크, 추천 등의 방해 없이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는 게 큰 특징이다. 

 

먼저 미국 에듀테크 기업들과 제휴할 예정이다. 

 

 

기사에 대한 본인 생각 / 마침

내년에 마침내 유튜브가 다시 한 발짝 성장세를 이루어 나가네요. 

 

마치 이것은 성인들의 평생학습 개념을 확인시켜주는 기업의 움직임인 것 같습니다. 

 

기대수명이 늘어갈수록 아이들의 교육이 초중고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 자신의 자아발전 및 실현 또는 자신의 가치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공부를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기업은 역시 기업의 이윤을 추구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유튜브의 서비스가 무료 제공 후 그 이득이 너무 좋아 떠날 수 없을 때쯤

 

유료 전환 또는 부분 유료화 되는 점이 아쉽습니다. 

 

물론 서비스를 계속해나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절차이지만 

 

교육적인 부분인 만큼 가격이 합리적이길 바랍니다. 

 

미래에 있을 돈벌이 사업은 유튜브가 알려주는 것처럼 여전히 교육사업도

 

건재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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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부탁드려요!